07.06.22 초귀여운 네코버스. 시모키타자와의 그분-
3일째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일정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 지브리미술관
- 시모키타자와
- 롯뽄기
- 도쿄타워
입니다.
그냥 관광- 이라서요, 사진도 별로. 내용도 별로 ㅋ
스타트 - *
미타카역에서 지브리 미술관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을 가는길
육교위에서 찍은 사진.
장난감 자동차 같은 귀염쟁이 택시들ㅋ
가자가자 -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 미술관의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있어요-
착한 소녀인 저는 찍지 않았답니다.=_=
안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업실같은 공간도 재연(?) 해놨구요,
여러가지 그림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단편영화랄까, 영상 상영시간도 있구용,
안은 꼭 기지 같은 느낌이었어요 -단지 저만의 느낌 -
- 사실 애니메이션에 별 관심 없는 저는 그냥 구경모드;
그림그리스는 분들은 완전 볼거리짱짱 일꺼에용 -
귀여운거에 관심 없는 저 이지만
상영해준 영상에서 네코버스를 보고 홀딱 반해
요것저것 골라 넣었죠.. -_-
- 이웃집 토토로, 5번정도 보려고 시도 했지만 검댕이들 날라다니는것만 보고
맨날 잠들었었거등요; 그렇게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그래서 네코버스는 지브리 미술관에서 처음 만났어용 -
물을 다 뽑아 내겠다는 격한 표정과 격한 팔뚝 -_-
슬금 슬금 내리는 비때문에 구경을 잘 못했어영 힝;
저 로봇이랑 같이 찍고 싶어서 멀리서 찰칵칵칵!
엄청 나무가 많은 길을 쭉쭉 걸어갔어요.
여기주변은 모두 '이노카시라온시 공원' 이라네요
이렇게 공원 가운데에는 연못도 있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오리배들은 한곳에 모여 휴식중-
그래 차라리 연인들이 오리배에서 둥둥둥 거리는 모습을
안보게 해줘서 고마워 =_=
엄청이나 넓은 공원을 미친듯이 걸었습니다-
비도 오는데 우산들고, 지브리에서 지른 종이백 들고
땅은 축축하고, 걷는수밖에 없죠 뭐. 훗;
그렇게해서 도착한 가게입니다.
엄청 오래된 가게라네요. 유명했다고 들은것같기도 하고.. =_=
요런 꼬치를 파는 가게였어요, 먹고싶은거를 고르면 바로 구워서
양념에 갖다준답니다.
역시 무조건 비루는 필수필수 -_-)/
또 점심부터 알코올 흡수후 돌아다닙니다.
으X라 으X 알딸딸 하니 좋구마이~
저 꼬치 - 요게 야키도리 일까나 -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고 골라서 구웠어요.
내가 뭘 먹은지 모른다는거죠... 살짝 무섭네요..
저 간장이 달짝지근 -일본음식은 거의 달달;;;;-
맛잇었어염 ㅋㅋ
가게 연령층을 보면.. 모두 할아버지들 =_=
자잔 돈들고 셀카짓=_=
역시~ 사진은 흔들려야 잘나와ㅋㅋㅋ
저저저 가운데 그림 때문에 찍은 사진이에요
드라마 '라스트 크리스마스' 에서 본듯해서요,
지금은 초 유명해진 노다메의 치아키 센빠이가 나왔었죠.
그분이 좋아하던 분의 그림스타일이 똑같아서요,
또 저의 얕은 기억력으로 찾아낸 그림입니다용
아니면 말고 =_=
건물의 벽이 유리처럼 되어있었어용.
신기했어요. 그래서 또 찰칵-
일본의 비오는 날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저 비닐우산 . 나도 쓰고 돌아댕겼지롱롱롱
일본에 올때 신발을 사려고 했었드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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