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사무기기 ‘변신’ 쓸 만하네!
통합문서관리서비스..까지.. !!
앞으로 더 효율적인 업무를 볼 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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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관리 컨설팅·보안기능 강화·감성 디자인·친환경 소재 등 차별화로 승부
사무기기 업계에 차별화 바람이 거세다.
후지제록스, 신도리코, 삼성전자, 한국HP, 후지 제록스 프린터스 등 사무기기 시장을 점유해온 업체들이 그동안 벌여온 제품·서비스 개발 차원을 넘어 문서관리 컨설팅, 보안기능 강화, 감성 디자인 개발, 비용절감 시스템, 친환경 소재 도입 등 특화전략에 나선 것. 업계에서는 이 같은 차별화는 그동안 고수해온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프린터 등 사무기기 시장은 전 세계 반도체와 TV 시장보다 큰 규모. 특히 세트를 팔고난 뒤에도 소모품이 들어가는 데다 솔루션, 유지·보수(Maintenance & service) 작업이 따라붙는다.
사무기기 업체들의 차별화는 PC 기반의 문서 작업이 많아지면서 복사된 문서보다 프린트된 문서 비중이 높아진 것에서 기인한다. 문서가 ‘서류’가 아닌 ‘정보’로 여겨지면서 보안 등 부가 서비스도 늘어났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프린터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는 삼성전자의 움직임도 기존 업체들의 차별화 전략에 불을 지폈다고 평가받는다.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사무기기 선두업체들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았다.
- 생략-
한국HP
통합문서관리서비스로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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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의 통합문서관리서비스는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IT 최적화를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HP의 통합 문서 관리 서비스(MPS: Managed Printing Service)는 HP의 프린팅 제품과 네트워크 관리 기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기업이 더 간편하게 프린팅 환경을 평가·설계하고, 계획·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출력기기의 설치부터 소모품 관리,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일괄적으로 아웃소싱하게 되므로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IT 최적화를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계 전역에서 600업체 이상이 HP의 통합 출력관리 솔루션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업용 프린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에지라인 테크놀로지(Edgeline Technology)는 한국HP의 자랑이다. 에지라인 기술은 대량 작업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잉크와 레이저의 장점을 한 개의 기기에 결합시키는 최초의 잉크 기반 디지털 복합기다.
한국 HP에서 올 상반기 새롭게 선보인 ‘컬러 디지털복합기 CM8060’은 에지라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생산성과 관리 비용을 개선하고 뛰어난 성능과 프린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용지 기준 분당 평균 60페이지(흑백), 50페이지(컬러)를 더 빠른 인쇄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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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에 적합한 HP 컬러디지털 복합기 4730MFP 모델. |
새로운 HP 비베라 오피스 잉크도 눈에 띈다. 비베라 오피스 잉크는 건조가 빠르고, 생동감 있는 컬러 이미지와 선명한 결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번짐 방지 기능으로 문서 위에 일반 형광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005년 출시된 이후,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HP의 컬러 디지털복합기의 2006년 판매량을 272% 증가시키는 데 한몫한 ‘컬러 디지털 복합기 4730MFP’도 인기다. 컬러 인쇄, 복사, 스캔-투-이메일(scan-to-email), 아날로그 팩스, 디지털 전송 기능, 문서 후처리 기능을 하나의 안정된 디자인으로 통합했고, 비용이 저렴하여 기업 내 모든 워크그룹, 공공기관 및 중견기업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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