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응원단복
아..
왠지 점점 빠순희가 되어가는 느낌이지만
두번째로 올리는 고려대학교 응원단 관련 글..
폭풍간지를 만들어내는 일등 공신.
바로 단복에 관한 이야기.
고려대학교 단복은 동양적인 느낌이 강하다.
물론 당연히
색깔이 다양하다.
개인적으론 여자단원들의 복장이 더 이쁘다고 생각한다만..
뭐, 개인 취향이니깐...
조단장님들의 단복
학년마다 단복이 다르다고 한다.
그 다음은 부단장님들의 단복.
그나저나 저 가슴에 대문짝만하게 그려져있는 호랑이...
멀리서 볼 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크게 보니 은근 무섭다..
뭐 그만큼 포스가 느껴지지만...
이런 버전도 있다.
위의 것만큼 고려대만의 특징이 살아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거..
목 짧은 사람은 못 입겠다..
나같은 사람은 얼굴이 파묻히겠다..-_-
그리고 보너스로....
저번 입실렌티 때는 무려 이런 복장도...!
(근데 간지는 나지만 솔직히 응원복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이제 대망의 단장님의 응원복.
첫번째로 하얀색 버전.
백의민족이라는 우리 나라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사실
단장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 옷을 제일 좋아한다.
아마도 벨벳이라 추정되는 재질의 붉은 두루마기(?)...
입는 사람은 무척 더울 것 같긴 하지만
보는 입장으로선 눈이 즐거워 지는 옷이다.
품격이 있어 보인달까..
호랑이가 그려진 버전도 있다.
'조명속에서 빛나는 호랑이에는 남다른 힘이 느껴진다.'
디카츄(?)님의 말 그대로 인듯..
그리고 이번엔 색다른 느낌의 단장복,
근데 사실 이 사진을 보면 동작에만 눈이 간다.-_-
그리고
정말 마지막....
이번에 처음 봤지만 꽤나 마음에 든 검은색 버전..
깔끔한 검은색이 맵시있는 단복이다.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단복은
아마 가장 한국적인 느낌의 응원복이 아닌가 싶다.
이를 두고 국수주의다 뭐다 할 수 도 있겠지만
외국나라의 것이라고해서
이로운 것을받아들이지 않는것이 바보같은 일이라면
한국의 이로운 것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만의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것을 당연히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덧.
모든 사진은
http://club.cyworld.com/dicachoo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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