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신나는 놀이체험전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일주일 늦게 포스팅을 하네요
지난주에 참 다사다난해서(그놈의 술이 뭔지 TT) 너무 피곤한나머지 잠자느라 암것도 못했답니다. 사실 제대로 집에 들어온날이 얼마 안되서 뭐 암튼 지난주에 다녀왔던 양재동 놀이체험전... 아직은 지우가 신나게 놀기에는 조금 이른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울 지우 잘놀고 왔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언제나 그렇듯 사진과 함께~~
주차장에서 바라본 양재동 AT center 여기서 오늘 우리가 가려고 하는 놀이체험전이 하네요
당연히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방찍고...
들어가자마자 우산이 걸려있는 녹색방이 나온답니다. 지우가 살짝 겁먹은거 같네요
그방을 지나면 바로 미로가 나오구여 지우는 마구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빠가 길을 알려줘서인지 되게 빠르죠...
저뒤에는 엄마얼굴만... 엄마가 꼴찌에요
드디어 19개월만에 놀이기구에 승선한 우리 지우
오늘은 어린이 기차를 타봅니다. 지우맘이 같이 타려고했지만 진행요원들의 저지선을 뚫지 못하고 돌아오자
지우옆에 앉은 여자아이가 "제가 돌볼께요~" 정말 이쁘고 착한아이죠...덕분에 그나마 맘이 놓였답니다.
기차는 열심히 돌고 있지만 지우는 "얼음~~" 누가가서 "땡" 좀 해주세요
자 이번에는 잠바벗고 한번더... 지우맘이 옆에서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지우야 잘하고와 ~~ 화이팅"
이번에는 아까보다 좀 편해진거 같죠... 이게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더라구여 그래도 두번째여서 그런지 잘타네요
제가 미천한 뽀샵으로 장난좀 쳐봤습니다.
우리 지우 표정이 이상하다구여?
울 지우는요 몸에 이상한게 묻으면 되게 싫어해요 그게 색종이여도 말이죠... 까칠한 깔금공주...
엄마가 지우를 고문하네요 ^^
오늘 지우보다 엄마가 더 신났죠... 이런날도 있어야죠 매일 고생하는데
하루종일 뚱한 표정의 지우
여기서도 지우보다 지우맘이 더 신난거 같네요
나도 레고 좋아하는데 ~~
성질 나오네요 지우를 종이벽돌로 가뒀는데 헐크가 된건지 다 부셔버리는 지우
신나는 표정으로 종이벽돌을 다 부시고 있습니다. ^^
오늘 하루중에서 제일 활짝 웃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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