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007


강원도,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조성 탄력 받는다


 

강원도는 지난 19일 서울대 농생대에서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조성’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원도·평창군·서울대 산학협력사업인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조성에 대해 실무 관계자 17명이 모여 기관별 입장을 제시하고 토론을 벌였다.

강원도는 먼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가 바이오산업 전초기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형 농축산물 연구과제로 우선 채택, 구체적인 도내 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공동협약 및 협력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그리고 연구단지 개발기술 도내 업체 우선이전, 기술료 감면, 조성공사에 지역 업체 30% 이상 참여 등을 요구했다. 또한, 자연과 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 디자인 명품 ‘연구단지’ 조성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대는 도·평창군과의 협력사업인 만큼 최대한 반영하기도 했다. 서울대는 산학협력단지(70천평)에 민간연구소 및 기업 유치, 도시계획시설 결정, 토지보상 및 진입로 개설 등을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했다. 이와함께 9월 20일에는 ‘토지공사강원지역본부 서울대 연구단지 보상수탁사업소’ 개소, 오는 11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보상착수 예정이다. 도는 ‘서울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조노력으로 내년도 사업비를 교육부,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온대 결과 국비 350억원을 확보한 상태이고 이에 따른 지방비 235억원 등 총 585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조성으로 춘천「실버.청정바이오」, 홍천「나노 한방바이오」, 정선「바이오코스메틱밸리」, 강릉「해양바이오」를 잇는 바이오벨트를 구축한다. 도 삼각테크노밸리 조성 전략에 한층 탄력을 받고 바이오산업 향상이 기대된다.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체 등의 공동참여 시스템 구축으로 연구능력 향상과 농업현장 기술개발 등으로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상품화 개발기술 이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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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15:30 2008/05/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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