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진술서와 생애 처음 만든 치아오컬릿~
를 써야하는데, 컴터를 키니 따른 것들이 슝슝 하고 싶어진다.
먹고 싶은 목록 중 하나였던 빕스를 갔다.
왕십리 빕스-
홍대 빕스만 가봤는데 왕십리 빕스 분위기 인테리어 굳굳-
메뉴도 바뀌었는지 맛났다.
한식과 밥을 좋아하는 붕이가 어떻게 반응할까 조큼 신경쓰였었는데,
좋다고 해서 나도 좋았다-!
친구들이랑 아는사람들이랑은 분위기 좋은데 괜찮은 데 맛난 데 가릴 것없이 가는데,
붕이랑은 그런데 가는게 좀 신경쓰인다.
난 주로 분위기 좋은 곳이 좋은데, 그런 데는 쫌 아무래도 학교 근처의 식당들보다는 배가 안찰 수도 있고, 비싸고...그르니까.
그래서 정작 좋은데는 다른 사람들이랑 가게 되는 것 같다;
힝
그리고 오늘은
생애 처음 만든 치아오컬릿~을 선물했다.
평소 뭘 진심어린 편지는 선물해도
뭘 만들어서 선물하는 편은 아니기에
의미가 컸다 내 나름대로.
면접을 보고 오던 날,
방산시장이 가깝길래
마침 이 때다~! 들러서 인터넷에서 봤던 상점을 눈치껏 물어 찾아가서
다크 초콜릿, 그리고 화이트 초콜릿을 한 봉지씩 사고 몰드도 사고 , 장식 애들도 쫌 사고 ㅋㅋ
정장입고 봉지 달랑달랑 거리면서 왔다 ㅋㅋ
초콜릿 만들기는 생각보다 쉬웠고,
신기했다 ㅋㅋㅋ
첫날은 화이트 치아오컬릿~
둘째날은 다크초콜리~를 만들어서
한과가 담겨져 있던 통에 한과를 내쫓고
초콜릿을 담았더니 딱이다!!ㅋㅋ
아웅 뿌듯해 ㅋㅋ
친구들도 하나씩 시식하게 하려 했더니만
다크 초콜릿은 수비가 다 먹어버렸다.
재료 남은 걸로 또 만들어서 친구들 쫌 맥여야겠다 ㅋ
초콜릿 시식하러 오랬더니 상아가 놀랜다 ㅋㅋ
나 요리는 해도 그런거는 잘 안하는거 아니'까
훗훗
이제 신원진술서를 쓸 시간이다.
아 나 어제 건강검진 하면서 난생 첨으로 피 뽑은 얘기도 해야하는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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