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원자재 전망 (원자재 펀드의 시기) - 1부
원자재 값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
경기 상승 기대에 따라서 올라가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CPI 인덱스가 09년 4월 -1.0%를 기록하고 4월 PPI 가 -4.0%를 기록한것으로 봐서는
어디에서든 폭발적인 수요가 있다면 원자재값이 올라 다시 인플레를 연출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신용위기가 완벽히 수렴하지 않았고 그 불량 자산의 청산 작업이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과거의 소비로의 회귀는 아직까지 고려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혹자는 중국이 유럽과 미국의 침체를 대신하여 거대한 상품시장을 거머쥔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 또한 그런 자만감에 도취되어 Brics 인지 뭔지하는 고만고만한 것들과 함께 쑈를 한다 한다..ㅋㅋㅋ 그러면서 중국이 다시금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공장을 돌리겠다는 이유로 물자를 사재기 하고 있는데... (원자재 값이 올라가는 주된이유) 아직까지 금융 게임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원자재 값을 이빠이 올려놓는 지금의 행태를 본다면 도대체 중국이 뭔 야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안봐도 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신없는 짱꼴라에 관한 이야기는 조만간에 다시하기로 하고 다시 원자재로 가보자면...
결론적으로 원자재가 지금 오르는 이유는 현물에 대한 요구(demand)가 아니라 벡워데이션 혹은 컨탱고 현상 및 금융위기가 점차 가시면서 가시화 되는 달러 가치의 하락과 같은 금융적인 내용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같이 원자재에 빠삭하지 않은 사람들이 한몫 잡아보자고 원자재 펀드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도대체 어느때가 가장 좋은것인가?
사실 본인이 금과 은에대한 펀드를 집필하면서 적게는 하루 수십명 많게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블로그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그 펀드들에 대한 별로 좋지 않은 의견을 피력하였더니 몇몇 관계자들 분들께서는 질책하는 메일도 보내주셨다... ㅋㅋ
본인은 금은 펀드보다는 원자재를 전부 아우르는 펀드를 현 시점에서 더 추천해주고 싶다. 금융위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지금 이렇게 우쭐움찔 거리는 때가 가장 사기 좋을 때 이며 지금의 원자재 평균가치는 충분히 싸다고 보기 때문이다 (3부에서 다루도록 하겠음). 원자재 리스크에 큰 위험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Brics 를 중심으로한 펀드를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본다...
달러의 가치 하락이 눈에 가시화되고 앞으로 현금보다는 현물이 더 가치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에 동의하는 입장이며 그 변화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물밑으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예고를 좀 하자면 원유의 가격이 베럴당 80불을 넘으면 바이오 디젤의 채산성이 높아지고 바이오 디젤의 가격이 높아지면 당연히 곡물의 가격이 올라간다. 곡물의 가격이 올라가면 그에따르는 비료값이 올라가는데 이는 곳 다시 유화 산업전반부의 원자재 가격이 올라간다고 볼 수 있다.
즉 원유가 80불 이하로 유지되어야 세계 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대체에너지의 요구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대목이 아닌가 한다...
다음편에 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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