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메모리얼파크 : 슬픔만이 가득한 공원묘지가 아닌 특별한 추모공원
휴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심 속 추모공원
우리나라도 점점 추모공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해외 사례처럼 주변 환경과 조화되어 산책로, 산악자전거코스 등으로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원묘지가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윽한 단풍 속에 산새소리가 가득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분당 메모리얼파크는
세계 유명 묘지처럼 도심 속 쉼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내의 대표적인 추모공원입니다.
매장묘는 물론 납골묘, 납골당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름다운 숲, 유려한 조각작품, 개성있는 묘석 디자인을 통해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장례와 매장에 신경을 많이 쓴 묘지를 보면 묘비와 그 주위 시설만 봐도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봉분을 예쁘게 다듬고 그 주위에 깔끔하고 멋있는 묘비를 세우고 무덤 주위로 각종 장식을 해놓은 것을 보면 말이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면 보다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시간적, 실질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차후에 드는 관리비용도 만만치 않아 후에는 초반에 들인 비용과 맞먹는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 모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에는 전문 장례업소, 전문 장례시설을 이용하는 것만 아니라 전문 매장시설도 이용을 많이 한다.
서울 근교 납골당, 서울 근교 납골묘는 도저히 연결지을수 없는 단어인 줄 알았는데 분당 메모리얼파크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서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요즘 가장 선호하는 납골당이라고 하는 메모리얼파크는 사실상 역사 짧은 신생 화장터가 아니다.
40여년간의 오랜 경영을 해와 신뢰와 믿음이 쌓여있는 곳이고 여기에 최근에 변화를 시도해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곳이다.
품위있고 격이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각작품과 예술이 가미된 묘비를 세워줌으로써 이곳을 아름다운 장소로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공원묘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또 이 자연환경을 가꾸는 능력은 이를 추모공원으로 만들어 줬다.
슬픔만이 가득한 공원묘지가 아닌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기억이 가득한 추모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분당 메모리얼파크.

[ 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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