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카오, 한국 승무원 채용... 취업난 해결책 제시
남녀 승무원 채용으로 해외 취업 기회 제공 및 우수 인재 확보
에어마카오가 높아지고 있는 청년 실업난의 해결책의 일환으로 우수한 국내 인재 확보를 위한 한국 승무원 채용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에어마카오는 국내 취항 1년도 되지 않은 신생항공사이지만 지난 2004년 7월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매일 운항은 물론 지난해 여름 평균 탑승률 70% 이상 기록하는 등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아시아의 새로운 경유지로서 동양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우고 있는 에어마카오는 마카오의 항공권을 독점하고 있고 세계 주류 항공사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다.
최근 에어마카오의 한국 승무원 채용에 무려 1천5백여명의 지원자가 응시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류전형과 1차 영어/중국어 면접을 2백61명의 지원자가 최종면접을 가졌다. 최종면접대상자 중 남자인원은 18명으로 전체 비율의 7%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승무원이란 직업이 젊은 여성들의 선호 직업임을 여실히 증명됐다. 이번 에어마카오 공채는 1백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 치뤄졌다.
에어마카오 관계자는 "현재 에어마카오는 중국, 홍콩, 마카오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방문객들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에어마카오는 단순한 여행 수단에 한하지 않고 최근 주가가 치솟고 있는 대장금 투어 설명회의 마카오 현지에서의 개최 등 양국간 교류 및 문화적인 접촉을 통한 서비스 개선에도 주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마카오는 많은 인원에게 해외 취업의 길을 제공하고 우수한 여성 인력의 정보 공유와 국내 미취업자들이 외국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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