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007

" 대항외과 "에 해당되는 글 1건

  1. 평촌대항외과 건강칼럼 - 혈변과 대장 내시경

평촌대항외과 건강칼럼 - 혈변과 대장 내시경


 

혈변과 대장 내시경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배변 후 화장지에 피가 묻어나오면 누구나 긴장되고 암이란 질환을 떠올리며 두려워하게 된다. 흔히 혈변은 소장과 대장, 항문에 궤양, 종양, 치질, 항문 부위의 각종 염증질환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  변의 끝에 혈액이 묻어 있거나, 피가 떨어지는 경우, 또 휴지로 항문을 닦았을 때 묻어 나는 경우는 치질 같은 항문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반면에 검은색의 끈적한 혈변이나 점액이 섞였거나 밤색의 혈변인 경우가 위험하다. 점액이 섞인 끈적한 혈변인 경우에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정상적인 배변을 하던 사람이 차츰 변비가 생기거나,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가끔 피가 섞여 나올 경우에는 직장 부분에 생긴 암이나 다른 질환으로 직장이 좁아져 생기는 증상으로 여길 수 있다. 혈변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서 가장 위험한 질환은 대장암이나 장폴립, 궤양성 대장염 등을 꼽을 수 있다. 대장암은 혈변 외에도 복부에 혹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점액변,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체중과 근력감소, 빈혈 등으로 나타난다. 혈변을 일으키는 또 다른 질환으로 폴립은 결장, 대장이나 직장의 벽에서 안으로 자라나는 양성종양을 말한다.

대장항문 전문인 대항병원 대장내시경센터는 최근 4년간 대장검사를 받은 2만7872명중 대장용종이 발견돼 절제한 환자가 36.4%였으며 이중 약 2%는 대장암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대부분은 정상점막에서 대장용종→대장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암으로 발전되기까지는 약 10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는 대장암은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른데 우측 대장암은 체중감소, 빈혈, 소화불량, 복부 팽만 등이 나타난다. 반면 좌측 대장암은 S장이 막혀 나타나는 증상이 많은데 변을 봐도 시원치 않고 힘들며 변보는 횟수가 많고 점액이 계속 나오는 경우와 함께 흔히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혈변이 나오는 경우 혼자 진단을 내려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촌대항외과 원장 조마해

031)440-8999


미룸클리닉 딸기 style 아이베제 토이앤기프트 그분이 생각날땐 극심한 이기주의자 기다림 아침안개 데님파티 행복가득우리집
2009/10/08 14:12 2009/10/08 14:12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