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서양화가 박수근
많은 화가들이 살아 있을 때보다는 죽은 뒤에 더 인정을 받곤 합니다. 네델란드의 고흐, 이탈리아의 모딜리아니도 그런 경우죠. 그럼 우리나라에선 어떤 화가가 그런 이에 속할까? 가난한 이웃의 일상을 서정적으로 표현해 '국민 화가', '민족 화가' 로 불리는 박수근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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