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007


한번 미자립교회는 영원한 미자립교회(김승호)


한번 미자립교회는 영원한 미자립교회(?)  
 
                                                                        김승호 목사(한성교회)
  
   농촌에서 도시로


   1960년대 초반 이후 산업화에 의한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 급격하게 한국 개신 인구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개신교 각 교단들은 농촌에서 도시로 지방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빠른 인구이동에 대처하기 위하여, 도시지역 및 수도권 지역에 경쟁적으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개신교 교회 수의 급격한 증가는 한국 개신교의 내적 구조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각 교단으로부터 배출되는 대규모의 신학 졸업생들, 부교역자의 불안정한 신분, 교회개척을 헌신적인 신앙의 표현으로 인식한 점, 교회개척을 전도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인식한 점.


   농촌에서 도시로 그리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은 가장 먼저 도시빈민지역으로 몰려들었다 (나중에, 자신들의 경제적인 형편이 향상되었을 때, 그들은 좋은 입지조건에 있는 도시 내의 다른 지역들로 이주했다). 이들은 급격한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해 도시 지역에서 정체성의 손실을 경험했고, 교회는 그들의 정체성 손실을 회복하고 치료하기 위한 장소가 되었다.


   또한, 도시지역에 있는 개신교 교회들은 도시 이주자들에게 서구 근대성의 상징으로 또한 신식의 도시종교로 보여졌다. 이러한 상황적 조건으로 말미암아, 개신교는 도시지역 및 수도권 지역에서 괄목할만한 교인 수 성장을 보여주었고, 이 성장은 농촌 및 지방권에서 빠른 멤버십 감소라는 댓가에 힘입어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인구 이동율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을 때인 1980년대 중반부터 교회 멤버십의 증가율 역시 감소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이후에도, 통합측을 비롯한 개신교 각 교단의 교회개척정책에 의해 교단마다 많은 수의 교회가 개척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각 교단의 멤버십 증가율은 계속 감소했고, 마침내 각 교단은 멤버십 정체 및 감소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개척교회의 구조적 악순환


   그러면, 1990년대 초반 이후, 교회 수의 계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멤버십의 정체 및 감소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첫째, 1990년 이후 새로 개척된 교회들 가운데 자립 교회로 성장한 교회는 전체 개척교회 중에 소수에 불과했고 많은 경우 미자립으로 남게 되었다. 이 현상은 신도시보다는 기존 도시지역에서 더 흔한 현상이며, 최근에 개척된 교회일수록 자립교회로 성장하는 비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둘째, 이런 미자립 교회들은 교회개척 초기의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날이 갈수록 커지게 되고,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모 교회의 지원을 받아서 개척한 교회들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척을 지원해 준 모교회가 계속적으로 재정지원을 해 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일 이년 정도 지나면, 비록 미자립 상태라 하더라도, 재정지원이 약화되거나 끊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근이 버티는 교회들도 있지만, 극단적인 경우, 재정압박으로 인해 개척된 교회를 새로 교회개척을 원하는 다른 목회자에게 파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개척한 교회가 자립교회가 되어도 100여명 미만의 소형교회로 머물러 있을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큰 건물과 좋은 시설을 갖고 있는 중대형 교회들의 물량공세적 선교전략으로 인해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셋째, 이러한 미자립 교회들과 자립교회가 된 교회들 가운데 소형교회들의 목회자들은 재정적 압박과 부족한 인적 물적 자원으로 인해, 충분한 시설과 충분한 교역자를 배치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담임목회자는 과도한 목회적 부담을 안고 목회를 하게 된다. 이럴 경우, 담임목회자가 혼자서 여러 가지 업무를 감당하게 되므로 설교 및 성경공부의 질적 저하가 초래되고, 목회자의 재교육과 재충전의 기회도 얻기 힘들기 때문에 목회전반에 질적으로 수준 높은 목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가정생활에서도 재정적 어려움에 빠지게 되어 교회와 가정 양쪽에서의 이중고(?)에 시달리게 되며, 결국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넷째, 이런 열악한 여건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미자립 교회들은 새로운 멤버를 확보하기가 어렵게 된다. 1980년대 중 후반 이후 우리사회에서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교회를 선택할 때, 자신의 익명성이 보장되며 영적, 정서적, 교육적으로 더 나은 시설 및 공간이 있는 교회에서 질 높은 목회 서비스를 제공 받기 원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여건이 열악한 미자립 교회들은 더욱 더 교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래서 건물 지하에 세 들어 있는 교회일수록 더더욱 교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다섯째, 1980년대 초 중반 이후 정부의 수도권 인구분산정책이 있었지만, 지방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빠져 나가는 인구보다 많아서 서울지역의 교인 수가 계속 증가했다 (비록 1970년대 및 1980년대 초반에 비해서 교인 수 증가율은 감소했지만). 그러나, 1990년을 기점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인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보다 더 많아지게 되므로, 그 때부터 서울지역의 교인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서울 지역의 교인 수 감소는 미자립 교회들에서 예민하게 나타났고, 1990년대 중 후반을 지나면서 중형 교회 및 대형교회들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반면, 서울 주변의 신도시들에서는 급격한 인구이동으로 교인 수가 급증했지만, 우리나라 전체 교인 수가 정체 및 감소하는 가운데 신도시에서의 교인 수 증가는 수평이동에 의한 성장임을 알 수 있다. 신도시에로의 인구유입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는 시기가 되면, 신도시에서 개척된 교회들 역시 교인 수 급증 현상이 사라지고, 그 때까지 자립교회로 성장하지 못한 교회들은 다시금 서울에 있는 기존의 미자립 교회들과 같이 교인 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교회들은 열악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여섯째, 결국 기존 도시들과 신도시들에서 교회 수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는 더 이상 교인 수가 늘어나지 않게 되자, 사람들은 쉽게 이런 현상이 세속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즉, 교회들이 열정을 가지고 교인 수 확보에 노력했지만, 사람들의 영적인 필요 혹은 종교적 신앙이 감소함으로 더 이상 교회를 찾지 않게 되었다고 해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교회의 교인 수 확보의 실패를 일반적인 인식들에 의존해서 해석하는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의 영적인 필요, 종교적 신앙이 감소했다는 명백한 근거자료도 없이 (그런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세속화 이론에 대해 알고 있든지 모르고 있든지 간에) 세속화 이론에 근거하여 그럴 것이라고 추측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해석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경쟁적인 종교 시장의 상황인 우리나라에서, 특히 난립하는 교회들과 전투적인 선교방법으로 인해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잠재적인 개신교 인구(앞으로 개신교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인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열정적인 교회개척으로 인한 교회 수 급증이 도리어 교인 수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다른 반응


   그러나, 천주교는 1960년대 초반 이후 급격한 인구이동에 대해서 개신교와는 다른 반응을 보여 왔다. 천주교는 각 지역마다 교회 수를 통제하여 교단의 에너지를 제한된 곳에 집중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천주교회들은 자체건물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천주교의 안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었다 (비록 최근에는 건물의 일부에 전세를 든 천주교회도 있지만). 더욱이, 천주교 성직자 수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천주교의 교회 개척이 자연스럽게 제한되었다. 그 결과, 천주교의 교회 수의 통제와 교회자체 건물의 확보 등은 천주교 멤버십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똑같은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교회 수라는 조건에서 다른 반응을 보여줌으로 멤버십 증감에 있어서 다른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다. 달리 말하면, 교회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그것이 처음에는 멤버십 증가에 공헌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교인 수 증가에 공헌하지 못한다 는 것이다.


   개신교 각 교단과 천주교의 상황을 비교해 보면 이 사실이 더욱 분명해진다. 실제로 개신교 각 교단은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천주교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른 교회 수 증가가 있었고, 이러한 빠른 교회 수 증가는 확실히 개신교 멤버십의 폭발적인 증가에 공헌했다. 그러나, 천주교는 같은 기간동안 교회 수가 별로 증가하지 않았고, 폭발적인 멤버십 증가를 경험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빠른 도시화 과정이 거의 끝나고 교외화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된 1990년대 초반 이후에 개신교와 천주교의 상황을 살펴보면, 이전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이것은 개신교 각 교단의 무분별한 교회개척이 멤버십 증가를 유도할 수 없었으며, 도리어 천주교의 지역에 따라 조절된 교회개척이 천주교의 멤버십 증가에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급격한 도시화 기간에 교회 수의 증가는 멤버십 증가에 공헌했지만, 도시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 교회 수의 계속적인 증가는 멤버십 증가에 도움을 주지 못했고, 도리어 이러한 계속적인 교회 수 증가는 다양한 양상으로 멤버십 정체 및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인다.


   특히 1990년대 초반 이후에 도시 미자립 교회들의 과도한 공급은 거대한 건물들과 쇼핑 센터들이 들어 서 있는 현대의 도시전경 가운데에서, 실패의 상징들로서 보여진다는 점에서 도리어 멤버십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한국교회의 정체 및 감소현상은 흔히들 생각하는 세속화가 주요원인이라기 보다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교회의 반응 (교회개척정책, 목회자 수급정책, 재정사용 등) 의 비효율성이 보다 근본적인 원인임을 지적할 수 있다. 이러한 물리적 측면에 대한 보다 깊은 제고가 10년 후 한국교회의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2006. 4. 5. 에클레시안)

 


                             한국의 개척교회, 미래가 있는가? 
                             미자립교회의 지원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필요  
 
 
                                                                                                               김승호 목사  
 
   미자립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 부정적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인 수 정체 및 감소 현상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과 학자들은 한국교회, 특히 중대형 교회들의 “대사회적 공신력”의 부재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미자립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대사회적 이미지”의 부정적인 측면에 그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그 이유는 중대형 교회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미자립 교회들 역시 교인 수 정체 현상에 한몫을 해 왔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어느 정도 자신의 생활수준을 반영하는 교회에 출석해야 편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196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는 도시 미자립 교회들의 환경은 열악한 상태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도시인들은 미자립 교회들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활 조건 역시 미자립 교회들처럼 열악한 조건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중산층의 확대는 미자립교회의 위기로 나타나


   그러나, 1980년대 중후반을 지나면서 한국사회는 중산층이 급격히 확대되었다. 이러한 중산층의 확대 현상은 점점 더 미자립 교회들에게 위기로 다가오게 되었다. 미자립 상태로 남아 있는 열악한 조건의 교회들은 더 이상 중산층의 문화를 반영하지 못하게 되었고, 더 이상 중산층이 출석하기에 편안한 장소가 될 수 없었다. 게다가 강남권의 개발로 서울의 중심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되면서 중산층이 강남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을 때, 이들의 문화를 반영하는 교회들이 집중적으로 강남권에서 개척되었고 이 교회들이 대형교회들로 성장하게 되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이들 대형교회들의 등장은 상대적으로 강남권에서 강북권 까지를 포함하는 서울의 전 지역에서 미자립 교회들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더욱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천주교는 대사회적 영향력과 교인수 비율에 있어서 개신교보다 앞서


   반대로 천주교는 교회를 개척할 때 개신교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시작부터 교회건물을 짓고 교회 내의 시설을 구비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이런 조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교회개척 자체를 유보하는 것이다. 비록 교회 수는 개신교보다 훨씬 작지만, 현재 천주교는 대사회적 영향력과 교인 수 증가비율에 있어서 모든 개신교 교단들보다 앞서고 있다. 천주교의 교회개척은 첫째, 교회들 사이에 지역적으로 겹치지 않게 하며, 둘째,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알맞는 영적, 사회문화적 시설을 구비한다는 것이 기본이다. 즉, 천주교는 안정적인 교회건물을 통해 사람들에게 신뢰의 이미지를 전하고 있으며, 교회 사이의 지역적인 거리제한을 통해 교회의 난립을 막음으로 다른 개신교 교회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줌으로 천주교라는 상품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 개신교는 이런 측면을 숙고해야 한다.


   미자립 교회의 지원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자립교회들은 미자립 교회들을 도와야 한다. 그러나 미자립 교회에 대한 지원은 일부의 감상적인 방법을 지양하고, 자립교회로 전환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미자립 교회에 순환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 첫째, 교회개척 초기단계에 하나의 개척 팀이 아니라 두개 이상의 개척 팀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의 교회를 개척하는 방안이다. 개척을 준비하는 두세 개의 팀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하나의 교회를 개척할 때, 개척초기부터 자립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가능성을 훨씬 높일 수 있으며, 교회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개척이 하나의 교회가 감당하기 보다는 노회 내의 몇몇 교회들의 힘을 모아 교회개척 팀을 만들어 일정기간동안 함께 교회개척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두세개의 미자립 교회를 하나로 통폐합


   둘째, 기존의 미자립 교회들 두세 교회를 하나의 교회로 통합하는 방법이다. 분산되어 있는 두 세 개의 미 자립 교회들이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자립의 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이미 두 세 개의 교회들이 하나의 교회로 통합한 사례들과 대학 통합의 과정과 방법들에 대한 조사와 연구 분석을 통해서 구체적인 통합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만약 두 개의 미자립 교회를 하나로 통합할 경우, 두 명의 담임목사의 신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통합 이전 각 교회들의 비전을 어떻게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교회의 정체성을 마련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 그리고 양측 교회 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대책 등에 관한 논의가 충분한 기간동안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총회에서는 실제적인 지원을 해야


   셋째, 교단 총회적 차원 혹은 노회적 차원에서 교회 간 통합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두 세 개의 미자립 교회들이 통합할 경우, 여러 가지 실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대형교회들을 중심으로 하는 자립 교회들은 장기간 미자립 상태에 있는 교회들이 통합을 시도할 때, 일정기간 적극적인 인력 지원, 재정지원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지원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때 미자립 교회들이 자립교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이 보다 잘 마련될 것이다.


   자립 교회들 특히 대형교회들은 더 이상 개교회주의에 빠져서 미자립 교회들의 순환적 미자립 상태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 미자립 교회가 자립교회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미자립 교회들의 자립교회에로의 전환 여부가 10년 후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2006. 4. 12. 에클레시안)

 

김승호 목사
영남대학교
장로회신대학원
영국 켄트대학(종교사회학박사)
장신대학원 출강
한성교회 담임목사
 


미룸클리닉 딸기 style 아이베제 토이앤기프트 그분이 생각날땐 극심한 이기주의자 기다림 아침안개 데님파티 행복가득우리집
2009/04/23 12:37 2009/04/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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