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기계, 젠장, 아파트라고
시끄러워서, 아빠가 경비실에 말했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노래방기계로 계속 처절하게 노래를 불렀다
아빠가 고래의 꿈을 아주 크게 틀었다
시끄러워서 감동받았다
나도 아빠를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spitz의 스베니아 트랙 1번을 신나게 듣고
아빠가 너무 심했다고 해서 껐다
그런데 지금 이 포스트를 쓰는 도중
노래가 (멈췄다 부르기 시작한지 5번째다) 다시 시작되었다
빌어먹을 노래방기계
이번엔 2번 트랙을 들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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