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007

" 오카야마고라쿠엔. "에 해당되는 글 1건

  1. 12월 14일 오카야마 고라쿠엔

12월 14일 오카야마 고라쿠엔


 

아침 일찍 일어나

도요코인의 아침식사인 오니기리를 먹고

역에서 멀지 않은

고라쿠엔(後楽園)오카야마성(岡山城)을 보러 고고 ~

고라쿠엔은 일본 3대 정원의 하나라지요. ^^

 

두가지 셋트로 돼있는 티켓 구매 520엔.

한국어 브로셔도 있으므로 겟.

 

일단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아침햇살 빤짝이는 아름다운 정원~+_+

자자 아침산책해봅시다요!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촬영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아니. 이분은~

이름은 모르겠으나 티비에서 익히보던 사람이었다.

줌 땡겨서 한컷. ㅋ

꽃미남이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

 

 

팜플렛을 보고 순서대로 공원을 한바퀴 쭈욱 돌기로 했다.

아직까지 알록달록 단풍이 남아있다.

여기가 아마 단풍나무지대.

진짜 가을에 오면 단풍지대구경할듯 ^^

 

 

요렇게 길다란 평상도 있고

하긴 이 큰 정원을 둘러보려면 쉬는 곳이 필요해.

 

 

고라쿠엔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유이신잔(唯心山).

정원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공산이다.

철쭉이 필 무렵이면 장관이라고 하는구나.

와 ~ 봄에 또 오고 싶다.

(근데 봄에 철쭉피는거 맞지?? -_-ㅋ)

 

 

유이신잔에서 내려다 본 풍경.

와 ~

 

 

 

저 길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야지.

 

 

내려오면서 다시 한 컷. ^^

 

 

이제 다시 정원을 슬슬 돌아본다.

물가의 오리인지 고라니인지 모를;; 쓸쓸한 새 한마리.

또 나랑 비슷한 거 같아. ^^;;

 

 

빤짝빤짝 고요한 물.

 

 

여긴 정전(井田)

우물모양 밭인가.

6-7월엔 연꽃이 절정이라고 한다.

 

 

여기는 노(能)라는 전통극 무대였단다.

 

 

엄청나게 큰 돌덩어리.

저 앞 푯말에 돌에 관한 유래가 써있었는데 까먹었다 -_-

 이걸 짊어지고 왔다는

전설의 영웅담이었을게다.

 

 

여기가 엔요테이(延養亭)라는 정자.

(아마도...? ;;)

영주가 고라쿠엔에 오면 기거하는 곳이었단다.

 

 

엔요테이를 지나는 길에 있던

쪼끄만 도리이가 넘 귀여워 ~~ >.<

 

 

이제 고라쿠엔을 다 돌았다.

너무 맑은 하늘과 상쾌한 아침공기가 아쉬워

나가는 길에 마지막 한 컷.

아, 이쁘다 ~ ^^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은 바로 옆!!

고라쿠엔 남문으로 가면

오카야마 성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다.

 

남문으로 나오니 이렇게 나루터가 있고

멀리 오카야마성이 보인다. ^^

 

 

 

그럼 이제 오카야마성으로 가볼까나 ~ :)

 

 

 

 

 

 


미룸클리닉 딸기 style 아이베제 토이앤기프트 그분이 생각날땐 극심한 이기주의자 기다림 아침안개 데님파티 행복가득우리집
2008/04/18 16:00 2008/04/18 16:00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