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수를 잘 만드는 방법
오존발생기에서 발생된 오존가스는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기체이거든요.. 공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공기(또는 산소)를 녹이기 위한 방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기는 물에 거의 녹지 않습니다. 수족관 물고기에게 기포발생기를 통해 산소를 주입하지만 24시간 순환시켜도 물 속에 5%로도 채 녹이기 힘듭니다.
따라서 너무나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맞질 않는 것이죠!
따라서 코카콜라에 녹아있는 탄산처럼 제대로 녹이기 위해서는 이젝트 방식 등을 이용하여 혼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율은 실시간으로 30% 이상을 육박하지요.
원시적인 방법인 폭기 방식은 큰 바겟스나 75L 김치통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수족관에서 사용하는 기포발생기(분산기)에 오존가스를 계속적으로 주입하게 되면 간단히 0.1ppm 이하의 오존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것은 물 속에서 올라온 대부분의 오존기포들은 1%도 채 녹지 않고 대기 중에 배출되는데... 대기 중 오존가스 농도가 0.1PPM 이상이 되면 인체에 해로우니 반드시 창문 등을 열어 환기를 시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코를 가까이 하여 직접 냄새를 들이키지 마세요.. 식도 및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젝터 방식은 벤츄리 형태의 이젝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그 구조는 단순하나 사용방법에 있어서는 몇가지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이젝터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한 쪽 방향에 일정 이상의 수압(2kg/cm2 이상)을 가진 물을 주입할 수 있고 반대쪽에는 물과 오존가스가 진공상태로 혼합되어 나갈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으며, 오존가스는 수압에 의해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이젝터 방식의 경우 수압이 높을수록 물에 용존되는 오존량은 증가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존발생기에서 생성되는 오존농도가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수압이 높아져도 일시적으로 물속 오존 농도가 상승될 수 있으나 어느 특정 값에서는 더이상 변화하지 않습니다.
회사명: SE(에스이)
담당자: 기술과장 최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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