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묵주반지~
내가 세례를 받으려면 우선 천주교 신자인 신랑의 조당해소와 혼인성사가 있어야 하기에...
내일 (2009년 3월 18일) 오전 10시 미사 끝나고 신랑과 결혼을 한다~^^;;;
우리 결혼기념일은 4월 10일인데...거의 한달차이네...^^
내 결혼반지는 어디로 갔는지 당췌 알수가 없고...ㅠㅠ
어짜피 묵주반지 하나 맞출 생각이어서 주문한 나의 첫 묵주반지...
이 묵주반지가 나의 첫 묵주반지이자 마지막 묵주반지가 될런지 아닌지는 내 변덕을 나도 몰라서 모르겠지만~^^; 결혼반지로 생각하고 끼고 기도하고 하게 될 듯하다~*^^*
사진으로 볼땐 느낌이 안 왔는데 직접 받아서 끼워보니 너무나 맘에 든다.
특히 반지안쪽에 나의 세례명 "가브리엘라"가 멋지게 각인되어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는~*^^*
뉴욕의 오래된 오래된 성당인 세인트 패트릭에서 사왔던 나의 묵주를 아드님께서 끊어뜨리셨기에...
반지와 같이 주문한 분도나무십자가 5단 묵주도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맘에 든다~*^^*
나중에 지인께 물하기에 좋은 아이템으로 낙점!!
미룸클리닉 딸기 style 아이베제 토이앤기프트 그분이 생각날땐 극심한 이기주의자 기다림 아침안개 데님파티 행복가득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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